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이중적인 사람들은 누구나 싫어하는 것 같아요. 그런 사람을 볼 떄마다 분노조절이 안되시군요. 그렇게 앞뒤가 다른 사람은 보통 다른 사람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치더라구요. 그런데 우리 세상은 넓고 우리 모든 사람들을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으면 그냥 그런 사람이 있네.. 무시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넘겨버리세요.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있어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지 않는 경우에는 굳이 나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없습니다. 주위에 작성자분을 아껴주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신경써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