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분노조절장애.

돌이켜보면 분노조절장애란 단어를 어렸을때는 들어보지 못한것 같아요

개인주의가 늘어나고  배려보다  이기심이 많아지면서  분노조절장애로 인해 사회적으로 나타나는 크고 작은 문제들도 늘어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 또한 전에비해  사소한 일에도 얼굴 붉히고 화를 내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내가 참으면 괜히 손해 보는것 같은 기분이 들고 무시 당하는것 같아 화를 내는 경우가 있는데  남이 볼때는  분노조절장애로  볼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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