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에 혼자 애셋 케어합니다.
핑계이겠지요? 유병환자이기도 합니다.
잘해 주다가도... 갑자기 물론 이유는 있습니다만...
애들 앞에서 화를 주체 못해요.
이른바 욕설도 서슴없이...
시작이 어렵지 한번 시작하니... 매번 불쑥 불쑥... 이놈의 분노...
병원 상담을 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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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욕설도 서슴없이...
시작이 어렵지 한번 시작하니... 매번 불쑥 불쑥... 이놈의 분노...
병원 상담을 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