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남보다는 가까운 가족들에게 더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는 경우가 많아서 제 자신이 못나보이고 한심해보입니다 말을 하다가 대화가 안 통하면 흥분이 되고 소리 지르고 이웃들 보기 부끄럽게 시끄러울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와야할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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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1
아 맞아요.. 그런때 있죠...
나중에 저도후회하는편이에요
익명2
그런일이 생기면 잠시 그자리를 피하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막상 쉽지않아서가 문제지만요. 저도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