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은 유난히 힘들었다.
백년만에 폭염기록도 세웠다고 들었다.
그래서그런가 스트레스도 심하다.
분노조절장애는 아니였는데 점점 생기는듯하다.
끈적거리고 잠못이루는 열대야도 어서 사라지길바란다.
그러면 분노도 좀 사라지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