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려고 노력합니다 나이가 한살씩 들어갈 때 마다 사람을 이해하고 다름을 인정하려 애도 씁니다
그런데 유독 공중도덕이나 기본적인 예의 윤리의 선이 또렷해져 어기거나 저와 어긋나는 경우 감정이 격해집니다 보수적인 기준을 갖은 저와는 기준점이 다를수있다는걸 인정하면서도 격해진 감정을 추스를때나 비로소 이성적 사고를 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