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분노조절 장애는 스스로가 고치려 맘먹어야지.. 괜히 지금은 좋게 보더라도 어느날 직언에 훅 돌아설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너무 가깝게 안지내시는 걸........권합니다;;;
지인 중에는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지인이 있습니다.
그 지인이 평소에도 약간 그런 태도를 보인답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생각이 옹졸하고
찌질하여 지 생각에 맞지 않으면,
분노조절을 못한답니다.
근데 이 놈이 저를 너무 좋게 봐서
저한테는 잘해요.
근데 이런 지인의 분노조절장애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