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한 번 화가 나면 정말 말 그대로 분노가 폭발합니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소리를 지르고 엄마를 때리고 심지어 자해행동까지 합니다. 자신의 머리를 마구 때려서 옆에서 보기도 너무 힘듭니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말로 그때 그때 하면 좋은데 말을 하지 않고 있다가 터지는 것같아요. 어떻게 자신의 요구를 미리 말로 표현하게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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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1
엄마를 때리기 까지하고 자해행동도 란다면 얼른 병원에 진료받아야 될듯 합니다.
익명2
조카가 그러면 병원에 한번 데리고 가야되는거 아닐까요? 자해까지 하다니 큰일이네요
익명3
폭력을 넘어 자해까지 하게 된다면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청소년기로 넘어가기전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