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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장애]
나는 어렸을 때부터 집안일을 너무 많이
해서 성인이된 지금은 정말 일이 하기
싫다. 그런데 자꾸 일을 시키면 속에서
부글부글 끓으면서 화가 나고 폭발할 것
같다. 왜 나만 일을 해야 하는가.
지금도 형제간들은 자기들은 일을 하지도
않으면서 말로 생색을 내고 힘들고
어려운일은 나한테만 다 미룬다.
하지 않으려고 몇 번을 다짐했지만
내 성격상 집안일에 대해서는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어서 속만 타고 화가
치밀어 올라도 일을 다해준다.
지속적으로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화가 나면 형제간들 앞에서는
말을 못 하고 집에와서 물건을 던지거나
큰소리로 화를내곤 한다 그래서 거절하는
법을 배우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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