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거슬려 하는 특정 행동들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게 고민입니다.
같은말 여러번 하게 하는 사람들에게 특히나
분노를 참을 수 없고 출퇴근길에 전철에서
폰한답시고 제 어깨나 다른 부위를 밀치는 행위 등
하루에도 분노 조절이 어려운 상황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