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화나는 일이 있어도 혼자 음악듣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 화난 감정이 수그러들었는데 요즘엔 심장이 벌렁거리기도 하고 안절부절 못하면서 뭔가 자꾸 부정적으로 표출되어지는 거
같아서 저 자신도 나 왜이러지 싶네요.
아직 마음 수양이 안된건지 아님 진짜 분노조절을 못하는건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