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수만큼 성격들도 비례한다고 하던데ᆢ정말 세상살기 힘들죠ᆢ인간관계의 어려움을 느끼는 말이네요.ㅡ나는잘못없다고. 왜 나한테 불편함을 주냐고ㅡ그건 모두 느끼죠.하지만 우린 조절하잖아요. 그게 콘트롤이 안되는 사람들 때문에 우리는 자신이 분노조절장애가 있나 생각해보게 돼죠.나조차도 확 뒤집고 싶을때가 있는데 ᆢ나도 분노조절장애가 있나?
하고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