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어렸을 적에 무엇들이 힘들었는지 무엇이 나를 그리도 힘들고 했는지 아무것도 아닌 아이들이 셋인데 키울적에 조금만 울거나 그러면 버럭화를 많이 냈다. 그런데 이게 고쳐지지 않게 아이들이 중학생인데도 가끔씩 아무것도 아닌것에 소리지르고 머러고 하는 경우가 있다. 이제 좀 화내기 전에 버럭하기전에 마음을 가다듬고 행동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