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분노조절장애

보통 이해 못할 상황들을 그사람은 그래서 그렇겠지하고 혼자 이해하고 넘겨버립니다

그때그때 말하자니 불편할것 같아서 그렇게 됩니다.

혼자 이해하고 넘기다 보니 시간이 적당히 흐르고 반복되는 이해 못할 사정에 대한 이해가 불가할때가 찾아오면 좋게 말하면 될걸 분노가 폭팔해서 욱하게 됩니다.

두통까지 오고 혈압이 오르는듯 합니다.

이런 분노를 참아내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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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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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화를 오랫동안 담아두면 결국은 폭발을 할수가 있어요...그러게 되면 결국은 걷잡을 수가 없게 되죠
    평소 감정을 바로바로 해소하는 법을 찾아내는것도 필요해요.
    게임도 좋고, 노래도 좋고,,,, 아니면 잘못된 경우라면 바로 표현하는 연습도 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