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대화가 원활하게 되지 않는다면 누구나 화가 나죠.. 게다가 이해력이 떨어지는 상대라면 답답해서 더 화가나더라구요.. 사람마다 이해력이 달라서 그런경우 차근차근 설명을 해줘야 하는데 쉽지 않은 일이예요ㅜㅜ
저는 상대방가 대화를 하다가 말이 잘 통하지않거나 제말을 이해하지못하면 욱 성질이 나와요 잘 참아지지가 않네요
상대방에게 내말을 우기다가 잘 이해를 못하면 분노조절장애가 나오는지 욱하고 성질을 내는것같아요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해야하는데 왜 성질을 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