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가 생긴건지

상대방에게 좋게 말을 했는데도

상대방이 수긍을 하지않으면?

좋게 얘기가 나갈수가 없고

일과 관해서 엮으면 안되지만 첫 기억이

좋지않은 사람이 와서 득 될것을 가져와도

반갑지가 않아 좋은 얘기가 나가지 않네요

이것도 분노조절장애랑 연관성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더러워도 참아야하는게

저의 입장인데도 안되는게 너무 힘드네요

어째 나이가 먹을수록 나아지는거 같으면서도

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심해지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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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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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위에 분과 글이 똑 같네요.. 나중에 쓰신분이 그대로 쓰신건지 모르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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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작성자
      익명이라 누군지는 알 수 없지만? 저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상황이 비슷한거 아닐까요? 아님 글 자체 ctrl c / ctrl v 하셨다는 얘기신가요? 저는 제 상황 있는 그대로 쓴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