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분노조절장애가 있는것같아 소신발언을 하는데 정전기능이 이상있을때 깁자기 어떤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을 하여 치료받는데도 점점 환청이 들려오고 그것도 모자라 일시적으로 환각이 뷰이는것같습니다 몇주전에 잠자는데 어떤 여성의 목소리에서 웃는 목소리가 들려서 처음에는 신경쓰지 않았는데 갑자기 웃는소리가 무의식으로 들리다 보니 그림그릴때 광기가 절인 듯한 표정으로 이상행동이 들려 말도 중얼거리면서 그리는것이 일상이 되어거는데 그게 점점 심해지면 나중에 무슨일이 일어날까봐 계속 뇌에서 분노하라고 말하는것 같아서 이것도 분노조절장애인지 알고싶어 솔직하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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