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그래도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ㅠ
나이들수록 더 남편때문에 화나는 1인입니다
예전엔 그냥 넘겼을 일도 왜 날이 갈수록
고쳐지지않음에 화가나고 큰소리로 언성이 ㄴㆍ높아집니다
내안에 분노가 잘 조절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지나고나선 후회하는데
알면서도 그순간 참기가 힘들고
분노를 표출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