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나도 후회하면서 아이들에게 야단을 치면서 내가 더 화가나서 더 열을 내곤 해요
요즘 여러 장애? 라기 보다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격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저또한 그렇구요ㅠㅠ 그런데 전 정도가 심한 것 같아서 큰걱정이 됩니다. 아주 시소한 작은 일에도 불쑥 화부테 내구요. 큰일에는 더더욱 화를 심하게 냅니다. 피곤하면 특히 가족들에게 화가 난 말투로 신경질 내기 일쑤네요. 나중에는 후회하지 만요. 화를 참기 힘들어 제가 분노조절장애 인건 같아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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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2
밖에서 부당함이나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가족에게 화풀이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이런 해소 방법이 습관처럼 되면 가족은 더 상처 받을거예요.. 우리는 가족이 가장 소중하다고 하면서 오히려 배려하고 예의를 지키지 않죠.....편하다는 이유아래 말이죠... 우선 가족에게도 예의와 배려를 갖아보세요..그러면 대하는 태도부터 바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