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절이 잘안되는 분노조절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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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때는 이러지 않았는데, 늙어갈수록 화가 올라오면 참지 못하고 표출합니다.

속으로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분노를 억제하지를 못합니다.

특히 나를 무시하거나 소홀히 대하면 그 폭은 커집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그라들고 후회를 하지만 그런 일에 봉착하면 분노조절이 잘안되요.

수양이 덜 되서 그럴까 생각되서, 명상이나 마인드컨트롤 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부디 잘 극복해서 평온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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