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와 자기반성
사회생활에서 각그룹의 구성원들은 자기만의 역할들이 있죠. 톱니바퀴가 서로 자기위치를 잘 지키고 있어야 잘 물려돌아갈텐데 자기역할을 잘 수행하려는 마음이 강하다보면 집중한나머지 목소리가 커지고 날카로워져 분노가 치밀곤 합니다. 결국 그 분노의 끝은 서로의 감정상함과동시에 자기반성으로 국면의 끝을 맞이합니다.
나만잘해서 톱니가 잘 물려돌아갈 수 없듯이 상대방과의 호흡이 필요한만큼 서로 배려하고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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