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안좋을때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분노조절장애가 있는것 같아요

제목 그대로 기분이 안 좋을때, 체력적으로 힘들때 다른 누구도 아닌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 저의 안 좋은 감정을 표출하는 분노조절장애가 있는것 같습니다. 화를 내 놓고서는 지나고 나면 후회를 하지만 가족들은 이미 마음의 상처를 받은 뒤겠죠.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라고 생각하면서도 잘 되지 않습니다. 고치려고 다시 노력해봐야겠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