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나중에 얼마나 후회하실려고 그러세요? 따님의 그런 행동에 어머니의 맘은 얼마나 무너지고 아프실까요? 치료받으세요 전국민마음투자사업이라고 있어요 이번년도까지 신청기간인걸로 알고 있어요 찾아보시고 주민센타 연락하셔야 절차 설명 받아보세요~
갱년기가 와서 그런지 가족에게 화를 많이 냅니다 특히 엄마에게 더 화를 자주냅니다
아주 사소한 일에도 화가나고 엄마의 행동보면 화를 멈출수가 없어요 밥먹는 모습만 봐도 화가나서 고함을 지르고 큰소리내고 짜증을 냅니다 돌아서서 미안하다고 반성하고 그러는데 시간이 지나 또 하는 행동을 보면 분노조절장애를 일으킵니다 불효녀가 되는거 같아 웁니다 요즘은 화내기전에 한번 숨을참고 조절중입니다 진짜 왜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엄마가 저를 무서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