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이후 몸이 아픈게 힘들지만 가장 힘이드는것 감정을 조절하는게 안됩니다 갑자기 이유없이 화가나고 분노가 치밀고 내 삶이 비참하고 세상이 원망스럽기만 해요 모두가 손가락질 하눈것 같기만 하고 그럴때마다 나고 모르게 물건도 집어던지고 소리자르면서 마구 울게 되더라구요 내자신이 너무 바보 같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