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대화를 하다가 결과를 알수없는 일에대해 신랑이 자기말이 맞다고 우길때는 갑자기 스트레스지수가 확올라오고 화를 참지못하면서 "그만해.그만하라고"라면서 소리를 고래고래지르게 됩니다 마음이 진정되고 나면,이웃보기가 부끄러워 나자신이 미워집니다 어찌해야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