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긍적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네요 그것도 쉽지 않죠 뉴스를 보는시간만 봐도 정말 이상한 분 많고, 제대로된 행동인가 하는 생각도 많이 하게 만드는 시대가 되어 버렸네요
지금은 덜 그러지만 좀 더 어릴땐 분노조절장애가 있지 않나 싶을정도로 티를 많이 냈었어요 보통 정의롭지 않고 이상한 상황을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분노였던거같아요 그리고 그들은 가해자임에도 불구하고 법이 너무 약해 벌도 제대로 안 받으니깐요 지금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고 화가 나는 일이 많지만 둥글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