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조절하기 힘듭니다. 저만 그런가요. 왜 이렇게 인생에 태클을 거는 인간들이 많은 걸끼요? 저만 그런가요? 그냥 가만히 내버려 두면 안 되는 걸까요?모두 같이 불행하자는 심리 일까요? 남 잘 되는꼴을 못 보내요.감정 조절이 안 돼서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