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71351031
피해의식, 낮은 자존감, 비교의식 등
여러 정서적인 결핍으로 인해 감정의 조절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아무리 말로 아니라고 설명을 해도
자기가 이미 파악한 의도대로 감정을 먹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가 없네요.
어쨌든 어루고 달래고 사과하고 낮은 자세로 들어가야 분노를 조금이나마 풀고
대화를 하려고 합니다.
그것도 한 두번이지 여러 번 그럴 때마다 지치는 건 가족들입니다ㅠㅠ
갈수록 심해져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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