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갱년기인지 분노조절장애인지 비매너적인 행위나 이치에 어긋나는 일을 보면 화가 치밀어요.. 다 같이 사는 세상, 너무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사람, 매너가 없는 사람을 보면 화딱지가 나요.. 서로 좀씩 양보하면 되는데 왜 이렇게 이기적일까요? 나밖에 모르고 나만 괜찮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분노가 치밀어 올라와요.. 분노조절장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