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가 맞습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남자와 여자의 대화법은 다르더군요. 과정의 감정상태를 전하기가 무척 어렵고 상대는 결과를 놓고 따지는데 난감합니다. 말이 안통하는데 대화를 원하니 참 괴롭습니다. 목소리는 커지고 사나워지고.. 침착함을 유지하기가 왜 이리 어려운 걸까요.. 진심으로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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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장애가 맞습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남자와 여자의 대화법은 다르더군요. 과정의 감정상태를 전하기가 무척 어렵고 상대는 결과를 놓고 따지는데 난감합니다. 말이 안통하는데 대화를 원하니 참 괴롭습니다. 목소리는 커지고 사나워지고.. 침착함을 유지하기가 왜 이리 어려운 걸까요.. 진심으로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