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실수에도 내감정을 추우릴 수 가없다.
그럴수있다고 괜찮다고 내머릿속은 계속
얘기해주고있지만 내 말과,행동은
금방이라도 애들을 잡아먹을듯이
분노를 토해내고, 과격한 모습들을 보이고 만다.
오늘도 몇번의 분노조절장애 증상을 보일지
나조차도 겁이 난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