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는 참는 경우도 많고 정말 아니다 싶을때
화를내거나 이야기로 풀곤 했는데 나이들면서 갱년기가 시작 되면서인지는 몰라도 가끔씩 말투에
무시한다는 생각인지는 몰라도 화를 불같이 내면서 외부에서 다툼이 간혹 생긴다 다툼후에는 후회도 있지만 그순간에는 통제 불가능이라 걱정이다
갑자기 화가 머리끝까지 오르고 못소리 높이고 화를 낼때는 주변 인식이 안된다 화낸후에 후회한다
분노조절 장애일까 요즘 고민하게 되네요 ㅠㅠ
0
0
젊었을때는 참는 경우도 많고 정말 아니다 싶을때
화를내거나 이야기로 풀곤 했는데 나이들면서 갱년기가 시작 되면서인지는 몰라도 가끔씩 말투에
무시한다는 생각인지는 몰라도 화를 불같이 내면서 외부에서 다툼이 간혹 생긴다 다툼후에는 후회도 있지만 그순간에는 통제 불가능이라 걱정이다
갑자기 화가 머리끝까지 오르고 못소리 높이고 화를 낼때는 주변 인식이 안된다 화낸후에 후회한다
분노조절 장애일까 요즘 고민하게 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