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 난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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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내가 왜 이렇게 변했는지 정말 모르겠다. 어느 시점 인지도 모르고 어느 순간부터 나 중심의 사고로 똘똘 뭉쳐져 제 의견과 맞지 않거나 내위주가 아니면 아에 거들터도 보지 않는다. 모임에서도 나의 의견과 맞지  않으면 그자리에서 벌컥 화를 내 모임 분위기를 망치고 형제 간에도 내 의견을 따르지 않으면 벌컥 소리부터 쳐 분위기를 망치고 내가 잘못한거를 알면서도 그때뿐 또 그러고 합니다.

그 결과 모임두 없어지고 형제간에는 의절하고 지금 이렇게 되었네요. 여러분 저처럼 살지 말고 항상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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