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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마음속에 담아두는 것보다 가끔씩 표출하면 좋지만, 정도를 지나치면 안된다. 밖에선 분노 표현을 잘 하지 않으면서 그 화를 가정으로 가져와서 가족들에게 표현하는 바보 같은 경우가 있어서 후회 할 때가 있어요. 후회할짓을 왜하는지. 지금은 그래도 나아졌다. 사춘기때는 뭐가 그리 화나있고 불평 불만이 많았는지. 이제 철 드나보다. 날씨도 더워 가만 있어도 불쾌지수가 높아지는데 잘 조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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