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상 화를 잘 내지 않는 성격이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인내심이 자꾸 바닥이 나요
뭔가 참기 싫고 바로바로 내 뱉고 싶은 충동이 생겨요
억울하다 싶을때 참지 못하고 다다닥 헤치워 버리니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불킥을 하지요
사람은 서서히 익어가야하는데 저는 퇴화하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