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욱하는 게 많아졌어요. 가족들도 이야기하고 저도 느껴져요. 왜 그런걸까요? 호르몬 문제인가 갑상선 문제인가 봐도 이상이 없으니 분노조절장애 밖에,,,,,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