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육아와 함께 찾아온 것 같은 분노조절장애
급한 성격탓일 수도 있지만 그냥 그 순간 화가나면 정말 미친사란 같다
굳이 그만큼 화낼 필요도 없는데...
화가나면 목소리도 커지고 흥분해서 다다다닥 거린다
흥분을 가라앉혀야하는데 흥분을 가라앉히라는 말듣는 것도 화가남....
정말 고치고 싶은데 잘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