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허리가 안좋아 쓰러진후 스스로에 대한 분노조절장애가 생겼어요.
왜 이렇게까지 건강을 돌보지 못한 것에 대한 분노! 마음을 다스리며 재활중인데 한번씩 올라오는 분노는 겉잡을수가 없네요. 어떻게든 스스로에 대한 분노를 내려놓고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며 살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