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상..아주 친한 사이가 아니면..
화도 잘 안내고 꾹꾹 참는 스타일 이였습니다..
그런데..언제부터인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요즘 날도덥고 불쾌지수가 높아서 그런건지..
화를 주체하기가 힘들어요..
그냥 화를 내는 정도가 아니라..너무 정색을 해서 주위사람들까지 얼음이 되게 만들어 버립니다..점점 분노조절이 안되는건가..
제 마음 하나 다스리는것도 쉽지 않네요
어떻게 해야 마음의 평화가 찾아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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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상..아주 친한 사이가 아니면..
화도 잘 안내고 꾹꾹 참는 스타일 이였습니다..
그런데..언제부터인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요즘 날도덥고 불쾌지수가 높아서 그런건지..
화를 주체하기가 힘들어요..
그냥 화를 내는 정도가 아니라..너무 정색을 해서 주위사람들까지 얼음이 되게 만들어 버립니다..점점 분노조절이 안되는건가..
제 마음 하나 다스리는것도 쉽지 않네요
어떻게 해야 마음의 평화가 찾아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