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조절한다는것은 인간의 영역이아니라 신의 영역이라 여겨져요 조심조심 감정을 조절하려 하지만 한번 터지면 활화산처럼 폭발해 버리고 말아요 아직 분노가 폭력으로 표출되지는 않치만 나도 참을수없는 언어폭력이 주변사람을 다치게하는것 같아요 욕과 비아냥거림등 남을 의식하지않는 분노조절 불가능 상태의 나를 느끼면서 걱정이 앞서네요 조절할 방법을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