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장소에서 머리도 감지않고 수모 쓰고 수영장에 들어가는이를 보았을때
나도 모르게 소리를 낸다
분명 싸움으로 이어질텐데 그걸 못참고 또 참견을 한다 눈 한번 감고 신경쓰지 말자 마음속으로 되뇌이다가도 결국 한마디 하는 나
왜 화를 내는지 못본척 그냥 지나치면 되는데 오지랖인지 분노조절장애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