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밈이 있잖아요. 차 운전 하면서 시비 붙어서 싸우려고 씩씩댁 욕하면서 막 내리더니 상대편 차에서 덩치 큰 사람이 내리면 갑자기 기세가 죽어버리는 모습. 대판 싸울 거 같더니 꼬리내리는 모습.
분노조절장애는 조절 장애니까 어떤 상황에서라도 자신의 화를 분출하고 말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분노조절장애가 아니라 그냥 사회성이 안길러진 거 아닌가요.
그런데 진짜로 이런 문제를 가진 사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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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밈이 있잖아요. 차 운전 하면서 시비 붙어서 싸우려고 씩씩댁 욕하면서 막 내리더니 상대편 차에서 덩치 큰 사람이 내리면 갑자기 기세가 죽어버리는 모습. 대판 싸울 거 같더니 꼬리내리는 모습.
분노조절장애는 조절 장애니까 어떤 상황에서라도 자신의 화를 분출하고 말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분노조절장애가 아니라 그냥 사회성이 안길러진 거 아닌가요.
그런데 진짜로 이런 문제를 가진 사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