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는 평온했다가
같은말을 두번 반복하게하면
뱃속에서 끓어 오르다 세번째되면
소리를 지르거나 욕을 하게 됩니다.
물론 그 대상은 애들한테 그러는데
그럴때 마다 미친거 아닌가 왜그러지
하면서 이미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후회는 폭발한 뒤에...가족한테
더 잘해야 하는데 이러는 내가 형편 없다
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