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큰후 점점 아이들과의 마찰이 생기며
조금이라도 내맘에 안드는 행동이나 말투 그런 모습을 보면 원래는 그러지말아 하고 넘어가던 내가 어느날 부터는 그게 안되고 감정적으로 엄청 나에게 화가 나다가 결국에는 아이들에게 다가가 소리를 지르며 온갖 못된 말들로 상처를 주며 할말 못할말 그순간 가리지 못하고 내뱉는 내모습을 봤어요 그러고 나면 난중에 아이들 얼굴 보기도 미안하고 또 그러지는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한번씩 분노가 치밀어 오르면 순간 폭발해 버립니다 이것도 분노조절장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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