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남자아이
맞벌이에 외동으로 키우면서 원하는데로 다 해둬서 그런지 아이가 엄마에 대한 집착이 심하고 뭐든지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고집을 부리고 울면서 악을 쓴다거나 바닥에 드러 눕는 형태의 행동도 분노조절장애 일까요?
혹시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동물들도 분노조절장애가 있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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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남자아이
맞벌이에 외동으로 키우면서 원하는데로 다 해둬서 그런지 아이가 엄마에 대한 집착이 심하고 뭐든지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고집을 부리고 울면서 악을 쓴다거나 바닥에 드러 눕는 형태의 행동도 분노조절장애 일까요?
혹시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동물들도 분노조절장애가 있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