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가 치밀때 뭔가 집착이 생기고 내맘대로 안될때 화가 나고 그래도 안되면 분노가 치밀어 어찌할지 모르고 건드리기만해도 ...
그런 상황들이 매번 반복되다보면요 내가 살려고 가정을 살리려고 내 스스로 분노를 화를 참게 되더라구요. 젊었을 때는 더 조절이 안되고 나이들고 지는 것으로 조용해진다면 내가 더 참아야한다는 생각으로 날 누르고 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