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는 모는지참았고 참아졌어요 그넌데 결혼하고아이를 키우다보니 버럭버럭 이마에 삼지창을 달고살아요 ㅠ 분노가 조절이 안되고 남편과아이들한테 소리를 지르게 되는 제자신이싫어 또분노가 일어납니다 ㅠ 화내고싶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