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차이도 있지만 나이 들면 화도 안나구
참을성도 생기는줄 알았는데 내주위 사람이나
나부터도 서로 이해할수 없고 자꾸 마찰이
되요. 건강 생각해서 모든걸 내려놓구 싶은데
부딪치면 사소한일이 더내마음 장벽을 긁어서
참을수가 없어요. 이것도 분노 조절 장애일까요?
오늘 79년 광복절 그날을 생각하면서 마음을
명상하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