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너무 불공평해서 화를 못 참겠어요.

세상에 공평과 정의는 없는것 같다. 이미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 등 차이를 가지고 태어난다. 출발점이 다르니 공평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 법이 만인에 평등하지 않다. 범죄를 저지른 정치인들, 부자들은 자기들이 저지른 불법은 불법도 아니라며 타인을 밟고 살아간다. 이 세상에 정의가 있을리 있겠는가? 그래서 세상을 알아갈수록 ㅎ하를 참기가 힘들다. 그래서 그 화를 엉뚱한데 풀게 된다. 그게 결국 분노조절장애 아니겠는가?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드는 것 같아 원망스럽다. 사회에서 뭔가 부당란 대우를 받으면 누군가에게 그걸 그대로 돌려주고 싶어진다. 나는 분노조절 장애 환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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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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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불공평 하다고 생각하면서 그걸 믿으면 끝도 없이
    불행하다고 나한테만 치우친다고 생각할 겁니다.
    전부 공평하다고 말할수는 없겠지만,
    또한 불공평하다고도 말할수는 없죠 
    원망도 되돌아 오는 부메랑같아요 
    좀도 긍정적인 생각을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