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분노하기 싫어 대인관계 기피

참고 사는것에 익숙해져 있는건가

하며 자아반성 시간을 겪은 후 점점

사람들을 대면하기 꺼려져가는걸 느낀다

손해보는것 같은 느낌이 지워지지않는다

왜 저런 행동을 하지? 생각들때 화도 내고

이야기도 꺼내보고 부딪혀가며 맞춰가야

사회생활이 이루어지는데 화가나면 제대로

표출은 못하고 참기는 싫고 결국은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게됐다

시간이 더 지나면 다른 방향으로 좀 나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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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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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저두 좀 그런경향이 있는데ㅜㅜ 그래도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잖아요~ 무시할껀 무시하시고 다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니  저사람은 저런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그냥 인정해주구 이해하며 살아가야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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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사회생활은 항상 부딪히는 것들이 많아요 
    그러나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죠 
    부딪힌다고 해서 분노를 표출하기보다 
    표현하는 법도 배워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