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두 좀 그런경향이 있는데ㅜㅜ 그래도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잖아요~ 무시할껀 무시하시고 다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니 저사람은 저런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그냥 인정해주구 이해하며 살아가야죠ㅜㅜ
참고 사는것에 익숙해져 있는건가
하며 자아반성 시간을 겪은 후 점점
사람들을 대면하기 꺼려져가는걸 느낀다
손해보는것 같은 느낌이 지워지지않는다
왜 저런 행동을 하지? 생각들때 화도 내고
이야기도 꺼내보고 부딪혀가며 맞춰가야
사회생활이 이루어지는데 화가나면 제대로
표출은 못하고 참기는 싫고 결국은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게됐다
시간이 더 지나면 다른 방향으로 좀 나아지려나..